안쓰는걸 버려야하는데 잘 못 버리는 습관 어떻게 고치죠 ㅠ

안쓰더라도 나중에 찾지 않을까 나중에 필요하지 않을까 하면서 일단 두자 하고 버리지를 못해요 ㅠㅠ 어떻게 해야 좀 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 ㅠㅠ

당장 안쓰면 버려야하는걸 아는데 잘 안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물건을 버릴때 2가지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꼭 버리거나 당근을 합니다.

    1. 사용이 불편하여 대체품을 구매한 경우.

    예를 들어 큰 밥솥을 쓰다가 1인 가구에서 쓰기에는 너무 커서 작은 밥솥을 구매하고, 나중에 손님이 오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경우에는 버리거나 당근합니다.

    나중에 필요한일은 생각보다 많이 없고 꼭 큰 밥솥이 없어도 해결 가능합니다.

    2. 지금 꼭 필요하진 않지만 나중에 쓸모있을 것 같을 경우.

    예를 들어 언젠가는 꼭 쿠키를 구워먹어야지 하고 쿠키틀을 구매했는데 현실적으로 쿠키를 구어먹을 시간과 체력이 없다면 버리거나 당근합니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쿠키틀을 볼때마다 알수없는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구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에 꼭 할수있고, 하고 싶을때 재구매 해도 무관합니다.

    위 예시를 제외하더라도 조금만 살빼면 입을 수 있는 옷, 지금은 손이잘 가지 않지만 내년에는 잘 입을 것 같은 옷, 사용중인 충전기가 고장날 수 있으니까 미리 쟁여놓은 여분 충전기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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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쓸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루에 딱 한 구역씩만 정해 정리해 보세요. 당근마켓에 올리는건 어떤가요 당근마켓에 팔면 돈이 들어와서 막 팔고싶어질걸요

  • 저는 기준이 2년입니다 옷장정리 하다 2년이상 안입은 옷들은 그냥 과감히 재활용통에 버립니다 몇번 그러면 처음 옷을 살때 신중하게 고르게 되고 지름신이 강림하려다 돌아갑니다 기준을 정해놓고 어긋나면 과감히 버리세요 계속 버릴일은 없습니다 돈아까워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더 좋은걸 발견하게 됩니다

  • 저또한 그래요 잘못버리고 오랫동안 묵혀놧다 자리가 영 없음 그때서야 버리는 ㅠㅠ 아이가 초등인데 3살때가져놀던 장난감도 아직있네요 ㅡㅡ 진즉 당근이라도할걸 ㅠㅠ

    요즘은 조금 과감하게 버리고 있어요 날잡고 한번 시작해보세요

  • 모아 놓은 물건들이 언제부터 모으기 시작했는지 날짜를 작게 놓아 보세요.

    그렇게 해 두고서 몇 년 전부터 안쓰고 갖고 있는 것이라면 필 요없는 것이라 판단해서 과감히 버리도록 하세요.

    얼마 동안이나 쓰지 않고 갖고 있었는지를 명확히 알게 되면 그게 필요 없는 물건이란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 저도 그런데요 이제는 잘 안그러고 오래되거나 좀 괜찮아도 안쓰는 물건은 당근하거나 필요한 친구에서 주곤 합니다 자꾸 언젠간 쓰겠지 보단 내가 자주 이용하거나를 생각보시고 결정해서 얼른 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지 기준으로 판단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버리기 망설여지는 물건은  일정 기간 후 다시 확인하면 더 쉽게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를 마친 후 깔끔해진 공간의 편안함을 자주 경험하시면 자연스럽게 버리는 습관이 생기는 거가타요ㅠㅠ!!

  • 1년 동안 안 쓴 물건은 버린다는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시고, 일단 박스 하나를 두고 그 박스에 넣어도 일정 기간 후에도 안 쓰면 과감하게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다 버리려고 하지 마시고, 작은 공간부터 시작해서 버리는 경험을 쌓으면 습관을 바꾸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일단 ‘한 달 안 쓰면 버린다’ 규칙처럼 기준을 정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사진 찍어서 기록하고 버리거나, 상자에 담아 두고 정해진 날짜까지 안 쓰면 진짜 버린다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물건마다 가치·사용 빈도를 체크해서, 마음이 힘들면 작은 단위로 하루에 5~10개씩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부담이 줄어요.

  • 처음부터 다 버리려고 하기보다 하루에 하나씩만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최근 1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과감히 정리 기준으로 삼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리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시면 기부나 중고 판매로 보내는 방법도 함께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