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드래곤볼z 베지터가 프리저에게 죽기전 전투력이 240만죽은뒤 되살아나는데 그때 전투력 얼마인가요? 1년뒤 프리저가 왔을때 베지터 전투력이 370만인데 그게 손오공찾으러 우주에 수련도 혼자 한걸로 알지만 370만이 되살아났을때와 같은지 궁금합니다 사이어인이 죽을고비넘기면 파워가 상승하지만 죽었다 살아난거라서 애매함요
드래곤볼Z에서 베지터가 프리저에게 죽기 전의 전투력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정이 있지만, 공식 설정이나 만화 내에서 명확하게 수치가 언급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프리저와 싸우기 전 베지터의 전투력은 약 240만 정도로 추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지터가 프리저에게 죽은 뒤 드래곤볼로 부활했을 때의 전투력에 대해서 공식 수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이어인은 죽을 고비를 넘기거나,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면 전투력이 크게 상승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베지터도 나메크성에서 여러 번 중상을 입고 회복하면서 전투력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베지터가 부활한 후, 1년 뒤 프리저가 지구에 왔을 때의 전투력은 약 370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수치는 베지터가 부활한 뒤, 지구에서 1년간 혼자 수련한 결과로 추정됩니다. 즉, 370만은 단순히 죽었다 살아나서 오른 수치가 아니라, 부활 이후 추가적인 수련을 통해 도달한 전투력입니다.
정리하면,
부활 직후의 베지터 전투력은 240만보다 높아졌을 가능성이 크지만, 370만에 바로 도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70만이라는 수치는 부활 이후 1년간의 수련을 포함한 결과입니다. 즉, "죽었다 살아난 직후"와 "1년 뒤 프리저가 왔을 때"의 전투력은 다르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사이어인의 특성상 죽을 고비를 넘기면 파워가 크게 상승하지만, 추가적인 수련이 있어야 그 이상의 전투력 향상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베지터가 죽었다 살아난 직후의 전투력과 1년 뒤 프리저가 왔을 때의 370만은 동일하지 않으며, 370만은 부활 이후 수련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