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나라마다 다른 이유가 뭔가요?
영어가 시초는 영국으로 알고 있는데요
호주나 미국은 영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정착한 곳이면 같은 영어를 사용해야하는데 다 다른 영어를 쓰더라구요
단어나 발음도 다른편인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비교해서 쉽게 예를 들자면 전국 8도가 약간씩 억양, 단어, 뜻이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인접지역이면 서로 섞이고 멀리 떨어진 지역이면 쫌 난처할때가 많지요 가장 극단적인 예로 제주도와 함경북도 사람이 만나면 상당부분 서로 소통에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지요
그 지역의 문화, 기질, 여건, 환경등등 제반의 조건들로 해서 달라지게되는데요
우리나라가 이런데 땅이 큰나라, 같은 언어권이지만 지역적으로 먼나라는 당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을겁니다.
영어가 시초는 영국으로 알고 있는데요
호주나 미국은 영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정착한 곳이면 같은 영어를 사용해야하는데 다 다른 영어를 쓰더라구요
단어나 발음도 다른편인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한국도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지방마다 사투리가 다르게 있습니다.
영어도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식인 곰장아 입니다.
영어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말도 각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것 처럼 영어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의 경우에는 차이가 지역별로도 많이 차이가 나며 국가별로는 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미국 남부의 영어를 들어보시면 정말 이게 영어를 하는것이 맞는가 할 정도로 발음이 늘어지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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