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추노꾼이 실제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한건지 아니면 관청에 속하거나 개인사대부집안에 속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일반인의 노비에 관련되어 추노를
하는 사람을 민간업자는 추노꾼,
관노와 관기 등의 관공서에 관련된
추노를 하는 이들을 노비추쇄관 또는
추노관이라 불렀다.
-출처: 나무위키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 도망간 노예를 잡아다가 바쳐서 돈을 많이 벌은 노예 사냥꾼이 참 많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