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경제적인 문제로 동생과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는대
나이가 먹다보니 가족의 저 이 먼지 그리워 집니다
어떻게 해야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다시 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헝제들끼리 멀리 지내는 집들이 많이 있어요 돈이 뭔지? 도생분한데 먼제 손을 내밀어보세요~ 아마 동생분도 반갑게 대해주거예요~ 용기를 내보세요~ 뭐니뮈니 해도 같은 피를 나눈 형제가 제일 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넌지시 안부인사를 보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갑자기 전화 하는건 그럴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가까운 날에 동생분 생일이나 기념일등이 있으면 그런 것을 핑계로 식사를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