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시마호 폭발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일본 해군의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가 일본 북동부의 아오모리현 오미나토항을 출항해 부산으로 오다가 폭발한 사건을 의미합니다. 이 배는 한국인 피징용자를 본국으로 수송하는 과정에서 약 7000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일본측에서 미군이 설치한 기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주장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이 전쟁 범죄와 관련된 증인을 제거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폭침했다는 주장이 대립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