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식이 빚때문에 힘들어하면 외면해야할까요?
아들이 하는일이 잘 안풀려서 힘들어하네요. 나도 도와주고는 싶지만 능력이 없습니다. 마음은 내가 부모로서 할일은 이미 다 했으니 알아서 살아라 하면서도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나이가 삼십후반이고 저렇게 두면 어찌될까 한숨만 나네요.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까요? 주변에 얘기해보았자 도움되지도 않을것같고 어디 고민을 털어놓을데가 없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자식이 빛때문에 힘들어해도 도와주시면 안됩니다, 괜히 도와주면 더 의지만하구요.본인이 빛을졌으면 본인이 해결하게 놔두셔야 됩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부모로서 여건이 되어서 지원이 가능한 그런 상황이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게 어려운 상태에서 성인이 된 자식을 위해서 부모가 감당할수 없는 금전적 지원을 한다는 것도 현실성이 없습니다.
속상하시더라도 성인 자녀가 감당할만큼 감당하도록 두시고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수준까지만 하시는게 서로를 위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