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들과 대화의 단절로 인해서 답답함이 많이 보이는듯합니다.
아이에게 이상적인 미래를 그리고 내가 힘들었던것을 알기에 조금 편하고 좋은길을 가게 하고 싶은것은 부모의 마음인듯합니다.
허나 다시 돌려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런생각을 하는것은 나는 이미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24살의 아이의 경우는 아직 그런 경험과 노하우가 없어 모를수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아는 나로써는 그모습이 한없이 답답하게 보일수있을겁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처음인 아이에게 그런 몇십년치의 노하우를 한번에 받아들이기는 어려울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기다려주세요
아직 24살이면 준비하고 해야할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만 중간에서 길을 엊나갈때 힘들때 위로해주고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