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을 그냥 상온에 보관을 하면 계절 상관없이 며칠이 지나면 상하게 됩니다
물론 여름철은 조금 더 빨리 상하겠죠
그런데 여름이든 겨울이든 중간에 한번씩 끓여두면
보관하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는데
왜 끓이면 상하는 걸 막아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