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역사적으로 볼 적에 유럽의 3 강대국을 꼽으라면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무적 함대로서 전 세계의 모든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고 특히 남미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아직도 스페인어를 쓰며 영국도 스페인과 마찬가지로 많은 식민지를 가졌으며 프랑스 또한 영국과 전쟁을 통해 많은 식민지 국가들을 건설 했습니다.
유럽 강대국 3국을 꼽자면 첫번째는 해가지지 않은 나라로 불리웠던 영국입니다. 팍스 브리티니카나를 외치던 나라로 지금도 유럽연합에서 빠져서 독자노선을 걷고 있을만큼 힘을 갖고 있는 국가라고 보아집니다. 둘째는 독일입니다. 통일만 하면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국가이기 때문에 강대국들에 의해 강제로 분할되었는데 1990년에 베를린 장볙이 붕괴되고 또 통일이 되었으니 예의주시해야 되겠지요. 독일 3사의 명차생산만 봐도 그들의 기술력은 알아줘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이탈리아를 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크게 부각되고 있지 않으나 로마시대부터 지중해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갔던 기개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탈리아 또한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