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후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뒤처지는 느낌인데요.
회사후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제가 너무 시대에 뒤처진 느낌 입니다.
요즘 회사에 들어오는 후임들은 이해하기도 힘들고, 말하는 것을 잘 알아 듣지 못하겠네요
후임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저도 노력을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글쓴이님이 회사 신입때 선임들이 대화에 끼려고할때 불편하지않으셨나요? 대화에 끼는것으로도 후임들은 불편할수있습니다. 그냥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세대차이가 나는것은 정상입니다. 그냥 인격적으로만 대해주세요. 오히려 요즘 세대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야기에 끼려고하면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요즘 신입사원과 얼마나 나이차이가 나는지 모르지만, 다른 세대를 지내온거면 세대차이를 느끼는건 당연한거에요.
후임들만의 세대 문화가 있는거니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무리에 끼어들기엔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굳이 저사이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젊은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이니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아마 세대 차이일거예요 너무 위축 될필요는없어요 그 후임도 질문자님이 하는 말을 못알아먹을때도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서로 세대가 다른 것일뿐입니다 어디가 낫고 어디가 못하다고 그런 건 없습니다 반대로 후배 세대가 선배 세대의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무조건 후임에 맞추려고 일방적인 노력보다는 약간의 성의정도면 될겁니다. 그냥 후임들과 나와의 차이를 다를수있다고 인정해주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답변일기입니다.
유행에 뒤떨어지는지 아닌지는 당장 피부에 와닿게 느껴지지만 사실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정작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랑과 관심입니다.
정을 주면 뒤떨어지는 것이 문제되시지 않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