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전업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되실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헷갈리고 고민 많이 될 것 같아요. 한쪽에서는 가능성 있다고 해주고, 부모님은 반대하시니까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건 해야 된다 /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딱 나눌 문제라기보다는, 지금 당장 전업으로 가기보다는 조금 더 준비하면서 지켜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웹소설 전업이라는 게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야 가능한 거라서, 단순히 글을 잘 쓴다는 것만으로 바로 전업을 하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카페에서 작가님이 잘 쓴다고 해주신 건 분명 좋은 신호라고 생각해요. 그건 재능이 아예 없다는 건 아니라는 뜻이니까요. 다만 그 말이 “지금 바로 전업 가능하다”기보다는 계속하면 가능성 있다 이 의미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것도 아마 재능이 없다기보다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불안정한 길이라서 걱정하시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지금은 전업으로 바로 가기보다는, 공부나 기본적인 진로는 유지하면서 웹소설을 꾸준히 써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연재도 해보고, 사람들 반응도 보고, 내가 꾸준히 쓸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이렇게 해보면 자연스럽게 방향이 보일 거예요. 반응도 좋고 계속 성장하는 느낌이 들면 그때 전업을 고민해도 늦지 않고, 반대로 생각보다 어렵다고 느껴지면 다른 길도 같이 준비할 수 있고요.
결론적으로는 꿈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전혀 없고, 다만 지금은 바로 전업보다는 현실적으로 준비하면서 가능성을 키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