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사파? 1980년대 운동하던 진보 대학생? 들의 사상
안녕하세요.
그들을 깔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안 가서 질문을 올립니다.
1980년대 운동하던 대학생들은 전두환 정권의 독재 탄압에 맞서서 운동한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왜 그들은 주사파 라고 불리는 사상에 빠진것인가요
독재탄압에 맞서서 운동하는 자들이 왜 독재 국가의 사상에 젖어들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19080년데 한국 대학 운동권의 일부의 이야기입니다.
일부는 미국 중심 질서에 반대하며 자주, 민족 중심 사상을 추구하다 북한 체제를 이상화한 주사파로 흐르기도 했습니다.
북한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이념적으로만 접근한 측면이 있습니다.
독재에 저항하며 다른 독재를 이상화한 모순이 있죠.
시대적 한계와 정보 부족의 영향이 큽니다.
바꿔서 그렇게 민주공화국을 외치는 무리가 독재를 한 것도 마찬가지로 모순이지요.
모슨과 모순이 대립한 셈이죠 뭐.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1980년대 대학생 운동권 일부가 주사파 사상에 빠진 것은 군사독재에 대한 저항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 비판 조직적 사상 전파 그리고 정보 부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들이 독재에 맞서 싸우면서도 또 다른 독재 국가의 이념에 경도된 것은 당시의 시대적 한계와 이상주의적 열망이 빚어낸 현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