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진호 과학전문가입니다.
G는 세대를 나타내는 Generation의 약자입니다. 통신 발달에 따라 1G 부터 현재 5G 통신까지 나와있는데요. 각 구분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G : 아날로그 신호로 음성통화만 가능, 잡음이 심함
2G : 디지털 신호로 통화하며(음질 좋음) 간단한 데이터(사진,
파일등) 을 주고받을 수 있으나 음성통화와 동시에는 불가
3G : 디지털 신호로 통화와 데이터 모두 동신 송수신 가능
예를 들면 영상통화.
그외 4G 부터는 데이터 송수신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질때 숫자가 올라갑니다. 현재 5G 까지 나와있으나 통신시설 구축 부족으로 이론적인 5G 속도는 잘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통신사들의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 때문에 부족한 기술인데 상용화하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