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3세대니 4세대 암호화폐니 하는 말은 일부에서 암호화폐를 마케팅하기위한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이더리움과 3세대라 칭해지는 이오스, 에이다와는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철학의 차이에서 구분이되는 것이지 어느 것이 더 발전되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POS, DPOS와 같이 합의방식의 차이가 탈중앙화의 정도와 tps의 차이를 낳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각각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며, 아직도 많은 업체,사람들이 이더리움을 이용하는 이유는 이더리움의 대중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