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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물러서지않는깍두기
만난지 지금 100일정도 됐는데 요즘에 남친을만나도 별로 재미가 없구 같이 하싶은것도 별로 없고 전화를 해도 할이야기도 별로 없고
차 같이타고가면거도 예전에비해 조용하게 가는일이많아지고 왜그러는걸까요? 남친이 싫은건아닌데 저도 제마음을 잘모르겠어요 사랑이 식은건지 요즘 이런저런생각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쀠쀠쀠
아무래도 만났던 초기 보다는 서로가 많이 편해지고 익숙해져서 그런 것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작성자님과 남자친구분 모두 말이 없는 성격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커플의 경우는 저만 조잘조잘 쉴 틈 없이 말이 많고 남자친구도 말이 별로 없어요.
두 분이 제 남자친구처럼 말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정말 편한 사이는 대화가 없어도, 침묵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너무 안좋게만 생각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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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쌍봉낙타113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제3자의 입장에서 질문자님이 쓴 글을 보면 안타깝지만 애정이 식은거 같네요. 한번 진지하게 상대분을 생각해 보세요. 설레이는 마음이 아직도 있는지 아니면 같이 있는게 지루한지 고민해본다면 답이 나올거 같네요.
행복하게살아요
아마도 남자친구가 편하고 적응이 되서 같이 있으면 그냥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는 것 같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데 좀 색다른 것을 해보길 바랍니다.
삐닥한파리23
사랑이 식은 거 일수도 있고 아니면 편안해져서 친구같은 연애를 하는 거 일수도 있습니다. 친구같은 연애를 선호하신다면 지금이 엄청 괜찮은 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