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유라시아 대륙판의 동쪽 끝에 위치해 있고 지각이 오래전부터 굳어진 안정육괴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수차례 지각 운동을 겪으며 산이 융기되고 침식되고 다시 융기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지요. 그 결과 산악 지형이 오랜 세월 동안 보존되는것이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생대와 중생대에 조산운동이 크게 나타났는데 이때 호남지방이나 중부 내륙 등지에도 작은 융기 지형이 많아 산지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게 되었지요. 지형적으로 산맥이 많다 보니 넓은 평야는 드물게 되었고 대부분 하천 주변에 발달한 충적 평야나 분지형태의 작은 평야들이 많이 생기게 된것입니다. 한반도의 산지 비율이 전체 면적의 약 70% 이상이며 백두대간이나 태백산맥, 소백산맥, 차령산맥, 노령산맥등 동쪽이 험한 산지, 서쪽과 남쪽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릉지형을 가지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