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데모스(Demos 군중)와 크라티아(Kratia 권력)이 결합한 의미로 군중에 의한 권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근대에는 막스 베버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공산주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자본론>이란 책을 통해 정립된 이론으로 정치적 측면은 계급투쟁설-프롤레타리아혁명론-프롤레타리아독재론-국가소멸론-사회주의-공산주의로 나아간다는 이론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서는 자본주의 붕괴론 철학적 측면에서는 유물론과 유물사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