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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주차장이 많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사는 곳은 군 지역입니다. 인구는 대략 5만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몇년사이에 읍소재지에 빈 주택이 많이 있었는데 이 주택들을 다 헐어서 공용주차장을 만들기 시작했더라고요.
빌라가 모여있는 곳 근처에 주차장, 학교근처에 주차장, 아파트 근처에 주차장 등등
대지가 저렴한 것도 아닌 동네인데 주거공간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만들어두는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차장도 2층이상의 주차빌딩이 아니라 대지에 딱 몇대 들어갈 정도의 주차공간이 되어버려서 이 공간에 주차한 차들은 뙤약볕 아래에 주차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군에서는 왜 이런 주차공간을 만드는걸까요? 골목길이 비좁아서 주차장을 이용하라는것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골목길 가에 주차를 해도 소방차가 충분히 지나갈 정도의 넓은 길이거든요.
주변 주택가의 부동산시세가 떨어지는것을 방지하려는 이유라도 되는것일까요?
한편으로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질문드려봅니다.
이런식으로 주차공간을 만든것도 제가 본것만 열개는 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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