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양력을 기준으로 생활하는거 같은데
설날이나 추석은 음력 날짜를 기준으로 매년 바뀌게 되어있고..
굳이 양력과 음력을 나누어 쓰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태양과 달의 움직임에 따라 양력과 음력을 기준으로 생활하던 동ㆍ서양의 문화가 융합되면서 생겨난 현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