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친구가 금전관계로 얽히면 3/10은 사이가 예전만 하지 못합니다. 질문자님 기준에서 안받아도 괜찮은 금액이면 못받는다고 생각하고 빌려주시고, 아니면 처음부터 거절하는것이 관계유지에 좋습니다. 처음부터 거절하면 마음이야 상하겠지만 얼마있지 않아 풀립니다. 허나 빌려준다면 갚을때까지, 갚고나서도 서먹해지더라구요.
질문자님이 아직 20대라면 부모님이 돈관리를 해주셔서. 또는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가서 여유금이 없다고 거절하시고 미안하니 밥한끼먹자고 하십시오.
저는 이제 나이가 조금차서 친한친구들과 돈거래는 안한다는것을 주변에서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연락이 오는경우는 가족이나 본인 병원관련 비용입니다. 이런 건강상의 이유는 빌려줘야죠. 친구니까요.
제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