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면 하루종일 게임을 하느라 밖에도 나가질 않고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대학에 다니는 아들입니다. 건강이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걸 보자니 속이 터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