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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불독44
냉철한불독4424.04.15

고대엔 여우나 늑대, 쥐 등이 반려동물이었을 가능성은 없나요?

지금의 반려동물과 고대의 반려동물이 똑같을까요? 고대부터 강아지나 고양이 그림이 함께 발견되어서 오래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왔다는 것을 알겠지만, 이와 비슷한 다른 동물들이 인간의 보살핌으로 함께 살았다는 증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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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른 동물들은 인간의 반려동물이 된 흔적이 없지만 늑대 중에서 특별히 인간을 잘 따르는 개체가 인간과 오래 함께 살며 인간을 잘 따르는 개로 종이 나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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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늑대는 드물게 이색적 애완동물로 키우는 경우가 있으며, 일하는 동물로서 활동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개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10만년-만년 전에 늑대와 혈통이 분리된 것으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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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옛날에는 주택의 구조상 천정이나 집안에 쥐가 많아서 자동적으로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쥐로 인해서 전염병도 생기고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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