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음악에 따라, 그리고 개인별 다른 호르몬이 분비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가지 호르몬을 보면...
도파민은 쾌감과 보상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우울증 치료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사회적 유대감과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을 때 분비되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안정감을 줍니다.
엔돌핀은 통증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으로, 운동을 할 때나 흥분되는 음악을 들을 때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안하거나 긴장되는 음악을 들을 때 분비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말씀드렸는데요..
활기찬 음악을 들으면 도파민과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여 에너지를 높이고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잔잔한 음악은 옥시토신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안정감을 줍니다.
슬픈 음악은 프로락틴과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하여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를 받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악은 말씀처럼 단순한 오락을 넘어 우리의 뇌와 몸에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