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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오리108
다정한오리10821.04.05

당뇨병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가요?

저희 할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셨고 아버지도 약을 챙겨 먹고 계신데 당뇨가 유전적인 요인이 어느 정도 있나요? 단순히 스트레스나 다른 환경적인 요인이 더 중요한가요? 당뇨에 가장 안좋은 습관이나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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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에 유전적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당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스트레스나 환경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보시면되고,

    정제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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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 정도이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는 15% 정도라고 합니다.

    당뇨에 추천드리는 수칙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건강한 식단으로 제때 식사한다.

    2.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설탕이 많이든 음식, 과일주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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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당뇨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강합니다.

    -당뇨의 경우 유전이 가장 강한 요인입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가 잘 안되거나,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꼭 유전이 아니더라도 생활 식습관에 따라 생기기도 합니다. 단것을 많이 먹거나, 인스턴트 식품을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우리 몸에서 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잃어 당뇨가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에 가장 안좋은 습관은 단 음식을 많이 먹는 것과, 약을 제때 먹지 않는 것입니다. 약을 먹어서 혈당을 최대한 조절해야지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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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는 유전적인 영향과 후천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부모가 양쪽 모두 당뇨가 있는 자녀가 양쪽 모두 없는 부모의 자녀보다는 당뇨의 발생확률이 높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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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유전적인 경우가 많고 현대인의 경우 과도한 영양섭취로 그것을 가속화하여 발병률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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