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피부와 털에는 자연적으로 보호막이 있어 과도한 목욕은 이를 제거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 손의 세균이 털에 붙어도 몇 시간 이내에 죽거나 강아지의 면역 체계에 의해 처리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강아지는 자주 목욕시킬 필요가 없고, 오히려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충분합니다. 자주 목욕시키기보다는 정기적으로 빗질하고, 필요한 경우 특정 부위만 부분 세척하는 것이 강아지의 피부 건강에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어느 정도의 균은 항상 있을 수 밖에 없으며(사람도 핸드폰 만질때 마다 손 안 씻는거랑 같습니다)강아지의 면역 체계가 그 정도는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흙이나 산책 중 특이사항이 있을 때는 매번 목욕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