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켜지도 않은 앱이 메모리에 있냐면
스마트폰은 백그라운드 실행이라는 걸 합니다.
앱을 켰다가 닫아도 완전히 꺼지는 게 아니라
백그라운드에 대기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다시 켤 때 더 빨리 켜지라고
미리 준비 상태로 놔두는 겁니다.
카톡, 메신저 같은 앱은 알림이나 백그라운드 데이터
(업데이트, 새 메시지 받기) 때문에 항상 조금씩 켜져 있어야 합니다.
메모리를 왜 계속 잡아먹냐면
스마트폰은 빈 메모리를 그냥 두는게 비효율적이라 봅니다.
그래서 자주 쓰는 앱은 자동으로 미리 로딩해서 램에 올려놓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어도 이상한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메모리를 수동으로 정리한다고 해도 시스템은 필요한 앱을 다시 불러놔서
계속 새 앱이 올라오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