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 하다가 헤어지는 경우 상대방 원래 감정이나 날 어떻게 생각했는지 본색 드러나는가요?

연인 처음 만나면 서로 알아가는 좋고 설레는 감정 가지며 관계 이어가다가 어느순간 서로 맞지 않거나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 대하면 헤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좋게 헤어지지만 간혹 헤어질 때 그 사람 원래 가지고 있는 감정 드러내며 실망하고 만나온 시간 후회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이별의 원인이 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통 안 좋게 끝나는 경우에는 본모습이 더 심하게 드러날 수도 있고 원래 본성이 착한 사람은 기분이 안 좋아도 티는 안 낼 거 같아요.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별 자체가 상처고 아픔이니까요. 그래도 세월이 흐르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면 좋은데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힘드니까 묻어두는 것 같습니다. 원래 본성이나 감정은 만나면서도 서로 왠만큼 파악하는 거니 굳이 헤어진다고 더 감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서로 성격차이나 취향차이나 이유 없이 멀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그런 것을 인품이라고 합니다.

    서로가 안맞아 화도 나고 다투는 경우도 있는데 만나다가 안맞으면 서로가 서로의 행복을 빌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날때도 조용히 갈 길 가면 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경우 정말 잘 헤어진거죠.

    더 오래 만나면 원래 모습 드러나니까요.

    처음부터 알 수는 없지만 잘 살펴보는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케이스바이 케이스같은데요. 저는 끝날때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모진말을 하면서 끝내지는 않았던거같은데요. 이제 사랑이 식어서 헤어지는 경우여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서로 잘못이 있어서 헤어지는 경우가 아니여서 그런거같기도해요.

  • 아무래도 보통 그러죠 헤어질때는 서로 밑바닥을 다 보여주니까요

    그래서 서로 본색을 드러내고요

    실망하고요

    만나온 시간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전 그떄로 돌아갔어도 만났을것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