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처음 만나면 서로 알아가는 좋고 설레는 감정 가지며 관계 이어가다가 어느순간 서로 맞지 않거나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 대하면 헤어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좋게 헤어지지만 간혹 헤어질 때 그 사람 원래 가지고 있는 감정 드러내며 실망하고 만나온 시간 후회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고 사람에 따라 이별의 원인이 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통 안 좋게 끝나는 경우에는 본모습이 더 심하게 드러날 수도 있고 원래 본성이 착한 사람은 기분이 안 좋아도 티는 안 낼 거 같아요. 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별 자체가 상처고 아픔이니까요. 그래도 세월이 흐르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면 좋은데 생각하면 가슴아프고 힘드니까 묻어두는 것 같습니다. 원래 본성이나 감정은 만나면서도 서로 왠만큼 파악하는 거니 굳이 헤어진다고 더 감정적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서로 성격차이나 취향차이나 이유 없이 멀어져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