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레이저치료 재발시 냉동치료

Question

재발시 냉동 치료 해도될까요? 다시레이저치료하기엔 마취주사나 치료후에 불편하기도하고 여러가지 불편한게 많네요 냉동치료가능하겠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냉동치료를 통하여 사마귀 뿌리까지 제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재발하면 냉동치료를 통하여 뿌리까지 제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피부과 전문의 노동영 의사입니다.

사마귀 때문에 고민이시균요.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질환이라 전염될 수도 있고 점점 커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발견하면 최대한 빨리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뜯는 행위는 접촉하는 손에도 사마귀가 전염되게 할 수도 있으므로 뜯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마귀는 냉동치료가 1차 치료입니다. 액체 질소를 분사하여 사마귀 조직을 얼려 바이러스가 감염된 세포를 괴사시키는 것이 치료 기전입니다. 한 번 만에 안 없어지면 2~4주 간격으로 반복 치료를 하게 됩니다.

사마귀는 재발도 잘합니다. 재발하면 다시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답변이 되셨나요? 레이저보다는 냉동치료가 더 일반적인 치료입니다. 냉동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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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3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HPV 감염 자체는 완전히 저절로 완치되지 않지만 HPV가 일으키는 사마귀의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합니다. 사마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냉동치료, 수술적 치료, 약물 치료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원하시어 담당의사와 어떤 치료를 할 것인지 상의 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Answer 4

사마귀에 대해서 레이저로 치료를 하였지만 재발을 하였다면 치료 방향을 바꿔볼 수 있으며 냉동치료를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피부과 선생님께 치료 방법 변경 희망함을 표현하시길 권고드립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사마귀 레이저 치료 후 재발한 경우 냉동치료의 적용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사마귀에 대한 레이저 치료 후에는 재발의 가능성이 약 30%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경우 레이저 치료를 재시도 해볼 수 있으며 냉동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도 가능합니다.

참조하시어 위 답변이 사마귀 재발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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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6

안녕하세요.

냉동 치료나 레이저 치료 둘 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발을 한 경우라도 치료가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어서 냉동 치료로도 사마귀 자체는 치료가 잘 되지만 두 가지

치료 모두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치료를 할 때 다른 곳으로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재발할 경우에 한번더 레이저치료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피부과 방문해서 상담받아보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현재 사용되는 사마귀 치료법은 완치율이 50-60% 정도고 재발률은 20-50%정도 됩니다. 사마귀의 치료는 각질 용해제나 살리실산과 5-플루오로우라실의 혼합물을 바르는 방법이 가장 먼저 시도됩니다. 냉동치료도 흔하게 사용됩니다. 전기 소작법 및 레이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도필린, 포도필린에 저항할 경우 이미퀴모드 연고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난치성 사마귀의 경우 블레오마이신을 직접 병변에 주입할수도 있습니다. 사마귀가 반복적으로 재발할 경우 대학병원의 피부과에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될수 있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사마귀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냉동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1차 치료법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습니다. 냉동치료법은 -196℃에 달하는 액화질소를 이용하여 병변 부위를 10초 이상 얼려서 국소적인 동상을 만들어 파괴하는 방법입니다. 치료를 받고 나면 동상의 일반적인 증상으로 통증과 물집, 진물 등이 4~5일간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딱지가 앉았다 떨어지면 다시 냉동치료를 반복하게 됩니다. 시술은 보통 2~3주 간격으로 반복 시행하며 대체로 5회 이상 시술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치료 기간중에는 특히 2차 감염에 주의해야 하며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필요 시 재내원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출처 - 노원을지대학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