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에 사는 반수생 포유동물 중에는 수달이 있잖아요.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 중에는 물개가 물과 육지 두군데를 오고 가죠.
바닷새 중에서는 펭귄이 깊이 잠수해서 숨을 오래 참으며 날개를 저을 수 있죠.
파충류 중에서는 남생이가 민물과 육지를 오고 가죠.
양서류 중에서는 참개구리가 평지대에 물 속을 헤엄치며 육지에 올라갈 때가 많죠.
또 누가 물과 육지를 오고가는 반수생동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