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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와 수달 사이에서 크기를 비교하면, 고라니가 수달보다 일반적으로 큽니다.
고라니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사슴 종류로, 몸길이가 약 90~120cm, 어깨 높이가 대략 50~70cm 정도이며, 이는 대략 성인의 무릎 높이에 해당합니다. 몸무게는 약 20kg 정도로, 작은 개 정도의 크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무거운 정도입니다. 고라니는 풀과 나뭇잎 등을 먹는 초식 동물로서, 숲과 들판에서 주로 생활합니다.
수달은 수생 환경에서 주로 생활하는 포유류로, 몸길이가 60cm~90cm 사이입니다. 여기에 꼬리길이가 35cm에서 55cm를 더해, 전체적으로 꽤 긴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무게는 대략 5~15 kg 사이로, 고라니보다 확연히 가벼운 편입니다. 수달은 강이나 하천 등에서 활동하며, 물고기, 개구리, 갑각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 동물입니다.
이러한 비교를 통해 볼 때, 고라니가 수달보다 일반적으로 크기가 더 크며, 무게도 더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