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유배지 한명회가 최종 허가 해주는데 역사적 사실 맞는가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이상 관객수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당시 유배지는 사람들 몰려 몇 시간 기다리는 풍겨도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단종 유배지에 대한 최종 허가는 한명회가 보고 해주는데 실제 역사적 사실 맞는가요? 아니면 영화 스토리 상 만들어진 이야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극 중 한명회가 유배지를 최종 허가하거나 보고하는 장면은 극적 긴장감을 위한 허구입니다. 역사적으로 단종의 유배는 세조의 직접적인 명령과 의금부의 실무 절차를 통해 결정되었습니다. 당시 한명회는 세조의 측근이었으나, 유배지 선정과 같은 행정 업무는 공식 관료 체계에서 담당했습니다.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감옥이라 불릴 만큼 고립된 지형이라 선정된 곳입니다. 실제 기록인 '조선왕조실록' 에서도 유비재 결정 과정에 한명회의 개인적 허가 기록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화적 상상력과 한명회의 당시 권력을 보여주기 위한 영화의 흐름에 포함된 허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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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회가 당시 세조의 최측근으로 중요한 결정은 한명회가 결정하고 세조에 보고를 했어요,

    그러니 유배지 같은 중요한 결정은 한명회의 머리에서 나왔을 겁니다.

    한명회가 관리조직을 움직인 겁니다.

    당시 금부나 형부등은 한명회의 뜻을 따를 수 밖에 없어요,실세이니까요,

    기록에는 없지만 제가 추측해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