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가 금쪽이 빙의해서 집이 조용한날이없는데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요?
간략히 말하자면 누나가 엄마한테 욕하고 둘이 엄청 싸우고 예기도 안하고 지내다가 오늘 또 같은집 살다보니 사소한걸로 대판싸우는데 누나가 말이안통하는 악질중 악질이라 그런데 어떻게 확실하게 처리할 방법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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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정신과 나 심리치료 클리닉의 상담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가족들 끼리 상의 해보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