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다했더니말투로 꼬리잡는 경우?
일이 좀 있어서 물어본다고 연락을 했더니
말을 너가 신경쓸거 아니다란걸 필터없이 그냥 있는 글자 그대로 내뱉더라고요.
관련이 있는데 말투도 그렇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누구라도 기분나쁜 상황이라.
그래도 10살 위라 최대한 말 조심하면서 어떤이유로 연락드렸던거다라고했더니.
갑자기 말투로 뭐라하더라고요.
언성도 높아지고 말투도 빨라졌다면서요.
궁금증은 안풀어주고 그냥말투로 트집잡혀서 한참 얘기하다가 끊고나서
녹음된 목소리 다른사람한테도 들려주고 직접 들어봤는데 전혀 빨라진말투도 아니고 왜 연락햇는지에 대해 얘기만했는데 트집잡혔더라고요.
오히려 지 언성이 올라가있었고요.
조만간 또 만날 인간인데 이걸 면전에다 뭐라고 하고싶은데,
되도 않는말꼬리잡는인간한테 뭐라갖다박아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런 사람한데 말을 해봐자 더 할것같네요 그냥 잊어버리세요~또 다시 그런 일이 생기면 이야기하시구요~
안녕하세요. 근면한텐렉96입니다.
그런분들과의 대화는 가급적 피하고
꼭 필요한 대화외에는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삐딱하게 생각하고 있는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사회생활이 그래서 참 힘들죠
아무리 신경쓰고 잘해줘도 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요
하지만 참는것도 한두번 정확한 맥락을 그분에게 말씀하시고 따지시면 될것에요
말투가지고 늘어지면 올래제 말투인데요
하면서 상대방 말투가지고 늘어지는거죠
이게 단점은 아시다시피 적이 되는 관계라는거
안녕하세요. 신관동메이슨그린우드입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싶은 것 같네요. 먼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화가 나있는 것 같다면 직접적인 대화로 상황을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말투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면, 부드럽고 평온한 언어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된 목소리를 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상황을 잘 판단해보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존중과 이해를 표현하면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종 감정이 고조되면 말투나 언성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달과 해사이에 방황하는 토끼입니다. 어떤 주제를 갖고 의견을 나누며 반대의견을 개진하는 경우와 단순히 대화 과정에서 말에 대한 꼬투리를 갖고 시비를 따지는 경우 가급적이면 대화를 짧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간단히 긍정해주고 지속적인 관계는 짧게 형식적으로 하시고요.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