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잘못하면 맞고
또 잘한 일은 잘했다고 칭찬도 받고 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체벌이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극단적인 경우의 사례를 보면 체벌을 넘어서
아동학대까지 이어지는 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