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두마리 중 한 마리만 자꾸 으르렁거리고 하악질을 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샴, 스코티쉬폴드
성별
샴은 여, 폴드는 남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를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키운건 아니고 남자친구 쪽 집에서 먼저 키우다가 그쪽 부모님께서 천식이 생기셔서 남자친구와 제가 살 집에 같이 데려오게 되었는데요.
두 고양이는 저희와 같이 살기 전부터 같이 살았다고 해요. (다른 곳에서) 2번의 파양을 겪었던 샴이 먼저 집에 살다가 스코티쉬 폴드를 새끼 때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샴이 거의 폴드를 키우다 싶이 하고 그루밍도 해주고 잘 때는 딱 붙어서도 잤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현재 저희 집에서는 좀 다릅니다. 이사 왔을 때에 집에 적응이 안되어서 숨어있거나 할 때에도 둘이 붙어서 있고는 했어요. 저는 그땐 무직상태였기때문에 6월부터 9월달 까지는 쭉 집에서 케어했습니다.
그런데 샴이 어느 순간부터 폴드에게 하악질을 하고 (놀이가 아니라 진짜로) 할퀴고 공격하려고 합니다. 물론 폴드가 덩치도 더 있고 해서 보통 그 싸움은 샴이 지고서 끝이 나는데요. 이젠 폴드가 옆을 지나만 가도 으르렁대고 공격도 합니다. 폴드가 먼저 공격을 하거나 하악질을 한 적은 없어요.
폴드는 샴을 따라다니거나 쳐다보고 있거나 하는데, 그럴 때에도 공격을 받거나 으르렁 대고 하악질을 해요. 처음엔 싸움을 말리다가 남자친구가 서열 싸움을 하는거라고 놔두라기에 그러했지만, 이사를 온지 3개월이 넘어가는 지금은 상황이 더 악화되어가는 것만 같아요.
분리하고자해서 문을 닫으면 2마리 다 내도록 울어대서 애들한테도 좋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의문인 것은 제가 집을 3일동안 비운적이 있었는데 그땐 둘이 또 붙어서 잤다고 합니다.
원래 같이 안 살던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걸까요?
제가 뭔갈 잘못하는 걸까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분리해서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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