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임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중복?
둘다 서류대상자 된 상태구요
행복주택은
이미 서류 제출 하고 6월중에 예비입주자 발표 예정이고
국민임대는
지금 서류 제출대상자로 선정이 되었고, 5월 중순쯤 예비입주자 발표입니다.
둘다 바로 입주가 아닌 예비입주자 상태이면
어느 한 곳이든 제 순번이 되었을때 입주하게 될 시에 입주 안한곳이 사라지는 곳 맞죠????
둘다 예비입주자 당첨되었다고
먼저 지원한게 사라지는건 아닌거죠?
한 곳에 계약금 넣고 입주시에 사라지는게 맞는거죠?
둘 중 아무 곳 순번이 먼저 도래할 때 까지
여유롭게
기다려도 되는건가요?
대구 도시공사 - 수성청아람 행복주택
Lh 국민임대 - 현풍 테크노 폴리스 천년나무1단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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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주낙곤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두 곳 중 한 곳이 실제로 입주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그 시점에서 어느 한 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후 선택한 주택에 계약금을 넣고 실제로 입주할 때에 다른 곳의 예비입주자 자격은 소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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