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정도 사이이면 좋은 관계로 발전 가능성이 있나요?
제가 자주 가는 저희 아파트 단지에 편의점에 여자 알바 생이 있는데요 예전에 알바생들은 남자 이거나 여자 여도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알바생은 수수한 스타일에 작은키 그리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뭔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1+1 음료샀다가 하나씩 주고 가고 그다음 바닐라 라떼 나 샌드위치 와 같은 음식들도 주고 갔는데 고맙다라는 말과 저번에 잘먹었다 라는말 하고.. 매번 저만 받기만 한다 라는말을 했고 자기가 지금 26살인데 졸업하고 취업준비중이다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일본 여행다녀온 이야기 등등 하면서 나는 여기 사는데
저 혹시 이아파트 단지 사세요? 라는 말도 저에게 질문하는 사이입니다...
이런 사이이면 발전 가능성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여기 까지 라고 만 생각 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런 저런 대화들을 서로 편하게 나누시는 것을 보면 두 분이 서로에게 괜찮은 감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분이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있다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연으로 봐서는 두분이서 연인으로 발전 할 가능성도 보이네요.
연인이라는게 처음부터 엄청난 관계로 발전하는게 아닙니다.
지금의 작성자님 처럼 사소한 관심부터 큰 사랑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호감은 느끼면서 관심을 주고 받으면 됩니다.
잘 되어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세요.
네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이 묻지도 않은 개인적인 일까지 말을 하는것은 상당히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말을 할 때 표정이나 눈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가볍게 대화를 주고 받으시는 사이시군요. 지금 글 주신 내용으로는 소통이 되시는 단계로 이웃주민이라면 그냥 시간 될때 차한잔 하자고 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자연스레 말하고 거절하면 지금처럼 하면 될듯. 합니다.
예기를 들어 보니 발전 가능성이 있겠네요.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범생 처럼 보이네요. 천천히 점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 다가 전번도 따고 한번 나중에 만나자고 해 보세요. 좋은 관계로 발전 하기 바랍니다.
질문자님만 호감을 가진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기본적으로 가질 소양중에 하나가 친절함인데, 친절하지 않은 알바생도 있지만, 질문하신 질문자님이 가는 곳의 아르바이트생이 예의상 친절하게 대해주는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저로 호감있고 괜찮다고 하시면 한번 마음을 전달해보시고, 상대방도 싫지 않다고 한다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높겠죠. 일단 상대방이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본인 마음을 이야기해보시고, 앞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 정도까지 대화가 오고 가는 사이라면 아무래도 잘 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반지 같은 거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고요 그리고 애인 있는지 한번 살짝 떠서 이야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없다면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발전 가능성이라든지 그런 걸로 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남자인 본인이 좀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맛있는 거를 사다 준다든지 프로포즈하는 식의 쪽지 같은 거를 준다든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