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몸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며 이야기해 줘야 할까요?
회사에서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파트너가 있는데 몸에서 냄새가 너무 많이 심하네요 옷을 안빨아 입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런걸 얘기를 해 줘야 하나요 얘기를 했다가 괜히 상처 받을까 봐 얘기도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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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상대방의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한다는건 참으로 예민해질수 문제니 직접적으로 얘기하기보다는 아~어디서 냄새가 나지?하고 살짝돌려서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득 해요.
안녕하세요. 굳건한다슬기173입니다.
일하는 동료로부터 나는 냄새는 민감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인사나 상사에게 상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상처받아요.얘기할수없죠ㅠ근데 본인은 모르는거맞습니다. 그래도 말하는순간사이는 멀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참 말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입니다마는 얘긴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해야겠네요. 세제 선물을 해보심 눈치 빠른 분은 알아채실거같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세제 선물을 받는다면 센스가 되지않을까요?
ㅏ면
안녕하세요. 대범한친칠라22입니다.
옷에서 나는건지 아님 겨드랑이 에서 나는 냄새인지
저도 군대있을때 후임이 겨드랑이 에서 역겨운 냄새가 났엇는데 질병이더라구요 어디 몸이 아프냐고 슬쩍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이분의 성격이 소심하신지 아니면 쿨하신지 알아보시고 상황에 따라서 말을 하는게 맞을것같습니다 ㆍ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것보다 살짝 돌려서 말씀을 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