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생활로 자취를 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이제 2년차인데 자취를하다보니 혼자 있는시간도 많아지고 하니까 우울한감정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고향과 친구들에 대한 외로움도 커져서 이럴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무래도 타지에서 혼자 생활을 하다보면 우울감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고향으로 내려가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혼자 있는데 딱히 우울하거나 힘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할것이 없기 때문에 그러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본인이 할 것을 찾는다고 한다면 딱히 우울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나방44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 고향생각에 외로움을 많이타시고 우울하신가보네요. 혼자만의 시간이많을때 혼자라 외롭다 생각하지말고 혼자라 자유롭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직장동료분들과 시간을 가져보시고 관심있는 취미생활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누구나 다겪는 일이니 혼자만의 우울이라 생각하지마시길 바래요.활동적이시면 야외활동도 가져보시길 권해봅니다.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좋은 인연이 생기기도 할겁니다.건강한 사회 생활이 되기를 빌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