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나라들의 군인들의 소령에서 대령까지 장교들은 잎사귀로 계급을 표현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무궁화를 주는데, 한국에서 영관교 장교는 왜 잎사귀가 아니라 무궁화를 계급장으로 받나요?
안녕하세요. 지적인큰고니96입니다.
영관급장교의 계급장은 무궁화같이보이지만 사실은 다이아온드에 대나무잎이 뻣어나와있는 거고 여기서 대나무는 사계절내내 푸르름과 굳건한 기상, 절개를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