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 한근은 600그램인데 어떤작물들은 한근의 무게가 각각 600그램이 아니고 다른 무게인데 왜 한근의 무게가 제품에따라 달라지나요?
국내에선 조선시대부터 고기는 600g,과일은 375g을 한 근으로 구분했습니다. 편의상 375g이 '400g=한 근'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