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1월 31일 이후 퇴사 바로 실업급여 신청 vs 면접본 곳 합격하면 바로 이직
우선 선택에 있어서 정답이 존재하는 법은 아니라고 한다지만
그래도 의견을 구해보고 싶었습니다.
<현재상황>
- 2026년 1월 초에 현재 일하고 있는 매장이 (H사 대형마트) 자금 및 경영난으로 인해 1월 31일에 폐점 예정
- 현재 실업급여 신청 요건 모두 확보
(기존 근무처 고용보험 가입일수 18개월 이내 180일 이상 충족, 만약을 대비해 이직확인서 모두 처리. 현재 일하는 곳도 매장 폐점 사유로 인한 비자발적 사유라 이직확인서만 처리하면서 미리 가인정을 받기 위한 실업급여 신청만 하면 됨)
- 1월 한 달동안 면접 3곳 진행
(한 곳은 탈락하였으나 2곳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만약 합격되면 2월 첫 주부터 근무시작이라 실업급여 신청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면접 본 곳은 모두 유사업무 경력이 있어서 놓칠 수 없는 부분)
지금 현재 상황은 이러한데
고민이 깊습니다. 전부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지만 "바로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으면 신청해야지 왜 바로 일을 구하려 그러나, 좀 쉬면 안되니?"라는 시선이 적지 않게 받아왔고 그렇다고 실업급여 마냥 받는다고 해서 금전적인 도움은 될 수 있겠으나 경력 외 다른 측면에 있어서는 그리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다음을 도모해야할지 아니면 면접 본 곳이 합격된다면 1월 31일 퇴사 이후 바로 그 다음 주 부터 일하는게 좋을지 어떤 선택이 좋을지
도움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이건 본인 선택이니 알아서 하세요" 같은 답변은 절대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