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에서 추간판탈출 10년전에 진단바았고 수술은 없었고 몇년 괜찮다가 한번씩 허리통증으로 병원갑니다
한달전부터 한쪽 무릎이 시리고 걸을때 땡겨서
정형외과에서 x-ray찍으니 연골이 많이 닳았다고
말만하고 처방없었어요
무릅이 아파서 병원간것 첨이라서.
갑자기 오른쪽 어깨도 팔이 등뒤로 올리는게 아프고
왼쪽팔은 팔꿈치에서 열감이 좀있고
심하게 아픈건 아니고 기분 나쁜 불편감이 있어요
50대 중반되니 한꺼번에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요
(허리.무릅관절.어깨.팔꿈치.손목.손가락관절).
근력감소로 pt를 시작해야하는지?
정형외과.통증의학과 중 어디에서 진단을 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아요 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