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처가)에 음식이 별로 맛이 없어요 ㅠ ㅠ 이걸 솔직히 말을해야하나요?? 아니면 참고 그냥 먹어야 되나요?? 하 고민입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크낙새154입니다.
그냥 조금이라도 드시거나
좋아하는 음식 센스있게 말씀 하시는건 어떻까요??
입맛이 너무 안맞아도 고통스러우니
어느정도 예쁘게 말씀하셔도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요. 뽀로로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어려우시다면 그리고 자주 뵙는게 아니라면 방문할 때 입맛에 맞는 음식을 사가시거나 만들어가시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전 그냥 참고먹습니다. 참고 먹는데 대신 한그릇이상은 안먹습니다. 밥이 맛없었냐고 왜그리 조금 먹냐그러시면, 속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둘러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