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먹는 음식이 좀 많습니다.
그런데 처갓집 갈때마다 그냥 안주면 되는데
굳이 못먹는 음식을 먹어보라고 권유 합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여..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대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