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너무 지치네요......
회사 일이라는게 빡씨게 해애할때도 있고 좀 설렁설렁 할때도 있는 법 이긴 한데
그리고 배우는 것 도 많겠지만 해도해도 업무가 머리 쓰는 업무로 너무 많네요...
점점 지쳐가니깐 사람이 퇴사를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퇴사가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켜 보는게 맞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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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잠시 연차를 내서 일주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쉬시면서 혼자 여행을 다녀오셔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으면 잠시 쉬어 가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도 머리 쓰는 순간은 많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괜찮은 회사라고 판단이 된다면 버티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경력직으로 옮길 수도 있으니, 최고 3년 이상은 버티는 게 좋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업무가 많다는 것으로 퇴사하기에는 다른 회사가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혹시 또 다른 저이신가요 ..?
저도 요즘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 지치고 힘드네요
그치만 물가도 오르고 ,, 취업도 어려우니 아직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남은 목요일 금요일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요즘에는 무작정 퇴사하기보다 좀 다른 취업할곳 알아보고 퇴직하는게 나으니깐요. 진짜 못버티겠으면 취업할곳 알아보시면서 찾으시면 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