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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
어디고23.01.25

회사 업무가 너무 과중해서 너무 지치네요......

회사 일이라는게 빡씨게 해애할때도 있고 좀 설렁설렁 할때도 있는 법 이긴 한데

그리고 배우는 것 도 많겠지만 해도해도 업무가 머리 쓰는 업무로 너무 많네요...

점점 지쳐가니깐 사람이 퇴사를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퇴사가 맞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지켜 보는게 맞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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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26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잠시 연차를 내서 일주일 정도 휴식 기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쉬시면서 혼자 여행을 다녀오셔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에서제일빠른 나무늘보22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으면 잠시 쉬어 가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어느 회사를 가도 머리 쓰는 순간은 많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괜찮은 회사라고 판단이 된다면 버티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경력직으로 옮길 수도 있으니, 최고 3년 이상은 버티는 게 좋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회사를 업무가 많다는 것으로 퇴사하기에는 다른 회사가 더 심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연한오솔개271입니다. 지금저랑 너무같은상황이네요ㅠㅠ

    자리는 옮기고싶으나ㅜㅜ지금적당한자리가 안나와서 버티고있습니다.ㅠㅠ


  •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혹시 또 다른 저이신가요 ..?

    저도 요즘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 지치고 힘드네요

    그치만 물가도 오르고 ,, 취업도 어려우니 아직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남은 목요일 금요일 파이팅입니다 💪🥹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요즘에는 무작정 퇴사하기보다 좀 다른 취업할곳 알아보고 퇴직하는게 나으니깐요. 진짜 못버티겠으면 취업할곳 알아보시면서 찾으시면 퇴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