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아이 한테서 이상한 냄새가 심하게 나서 이게 무슨 냄새냐고 물어보니 향수를 뿌렸다고해요 그런데 수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주의깊게살펴보니 담배를 ㅠ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우선은 그 상황을 지나고 조용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서로에게 상처를 받지 않고
좋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 지금은 담배를 필 때가 아니고 나중에 더 커서 피든 안피든 하라고 좋게 이야기하세요 이런 시기에 혼내게 되면 더 필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걱정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야 잘못했다는걸 인지 하고 끊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아이고 벌써 중학생때부터 담배를 배웠나보네요.
아직 중독단계는 아니니
적극적으로 부부가 합심하셔서 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한때 치기어린 호기심일 수 있으니
너무 뭐라하지는 마시되 분명한 의지와 단호함을 보여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무조건 혼내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일단 담배를 왜 피우게 됐는지부터 차근차근 대화로 풀어 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를 왜 미성년자들에겐 판매를 금지하는지, 왜 미성년자들은 해서는 안되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 무조건 안돼! 하지마! 이러면 오히려 더 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주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할것같아요 담배를 왜 피웠는지 이유를 물어보고 담배를 피우면 안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