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담배를 피냐고 물어보네요.
아니라고는 하는데, 담배갑을 보거나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요.
안 좋은거라고 피지 말라고 하는 딸 아이를 보면서 금연을 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나중에 더 크면 이러한 잔소리가 더 심해지겠죠?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그거 저도 경험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계속 담배로 아빠들 괴롭힐겁니다
어쩔수 없이 받아 들여야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ㅎ네 끊으세요. 몸에좋지도 않은데 애들은 더싫어합니다. 빨리끊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딸아이가 아빠에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면 딱하고 끓어보세요. 멋있는아빠가 되어주셔야죠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담배는 금연이 어려우니 딸에게 거짓말 하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담배를 핀다고 하는게 나중을위해서 좋을거예요.담배를 피는게 죄는 아니예요.성인들의 기호식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