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대각간은 비상설의 신라 최고 관계로 신라 17등 관계에서 가장 높은 계급은 각간이었으나 660년 백제를 멸하는데 공을 세운 김유신에게 기존 위계 위에 대각간의 벼슬을 주었고 668년 고구려를 멸하는데 공을 세웠다하여 김유신에게 다시 태대각간의 벼슬을 내렸습니다.
대간간보다 한 등 위의 특별관등입니다.
삼국통일을 도모한 원훈에게 준 작상으로 당시 신라의 17관등과 대각간의 위에 한 등을 더한 특수한 예 입니다.